보육교사 힘들게 일하고 집에들어오면 아무도 없는데 얼마나 허전하고 외로웠을까.. 그나마 집이 북적북적하고 맞아주는 가족이 있으면, 따뜻한 밥해주는 아내가 있으면, 아빠 힘내세요 한마디하는 자식이 집에 있으면 그게 진짜 행복일거다.. 보육교사 저도 미국에서 오랫동안 유학을 했지만, 다행히 외할머니가 저를 봐주셔서 엄마는 1년에 한 3개월 왔다가는 정도? 방학때, 내가 할머니랑 나가거나 아님 아빠, 엄마가 동시에 오셔서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 나이아가라 등등 미국 여행 다니고. 대학 들어와서는 할머니도 한국으로 돌아가시고 혼자 살았지만. 아이가 너무 어린 나이에 부모없이 혼자 기숙사에 살면, 외로움도 많이 타고, 가정교육도 제대로 안 받아서 삐뚤어질수도 있구요...그렇다고 엄마가 그냥 미국에서 애랑 살자니, 아빠 혼자 외롭게 살면서 돈만버는 기계 신세가 되죠. 외로우니, 어떤 아빠들은 바람도 필테고. 정말 믿고 맡길수 있는 친척이 있다면 모를까요. 아님, 차라리 아이가 좀 커서 자립심이 생긴 후에 보내도 늦지 않을거에요. 아이가 어려서 가야 영어 잘한다고 무조건 일찍 보내려고들 하지만, 어차피 많이들 한국애들하고만 놀고 그럼 어렸을때 와도 영어 고만고만하게 하는 애들만 많이 봤어요. 갤럭시노트20 가격 김치는 삼일에 뭐다! 직수형정수기렌탈가격비교 숯불구이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헐 우리동넨데 칠곡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울 엄니보면 울 아부지가 1번이고 자식들은 2번이던디.. 무조건 결혼하면 1순위는 배우자이고.. 2순위를 자식으로 둬야함.. 이 순서가 바뀌는 순간부터 가정이 삐그덕거림..;;;;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10년넘게 돈주는기계짓했네 ㅋㅋ 조사한거보면 기러기아내 70퍼이상이 다른남자랑 자본경험이 있다고하고 기러기아빠 방송보면 여자들이 남자 atm머신이라고 비하하는거 다 나오는데 멈청해 갤럭시S20 울트라 인타깝다.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포기해야한다고... 자녀 교육을 꼭 미국에서 하려면 한국에서의 의사는 포기하고 다 건너가든지 아니면 옛날 우리 부모님 새대가 그랬듯이 대모질게 자녀만 보내든가 해야되는데... 이도 저도 아닌 가정별거 상황이. 되었으니... 나도 늦은 나이에 미국에 애들 데리고 왔지만 난 한국에서의 하던 일 다 정리하고 왔다. 확실한 계획을 장기간 세우고 여기서 다시 시작했고 나름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만큼 잘 살지는 못해도 식구들 모두 같이 살고 밥 굻지 않고 아이들 원하는 교육 받게했으니 나름 잘했다고 생각한다. 사회복지사 외로움과 자존감부재.... 아무리 자식들의 앞날을 위한거라지만 그저 돈만 벌어다주는것분이 자기의 존재감... 텅빈 집에 들어갔을때의 공허감.... 인스타 팔로워 구매 유학을 보냈더니...다른 짓하고 있었나보네...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