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 앞으로 0.5도 남았다. 지구 평균 기온 0.5도만 더 오르는 날이면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다. 그 때는 평균 기온을 낮출 노력을 해도 낮출 수 없으며 가속도가 붙어 더 더워질거다. 해수면은 높아지고, 녹으면 안 될 동토층이 녹아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세균과 바이러스들이 창궐할거고 식량과 물도 부족해서 그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전쟁도 일어날거다. 살아있는게 지옥일거다. 쓰레기를 뒤지는게 북극곰이 아니라 인간이 될거고 살아남아서 고통을 보느니 빨리 목숨을 끊는게 더 행복하다 생각할거다. 내 뇌내망상이 아니라 과학자들이 말한 시나리오 차고 콜라곰이다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미안하다 인간은 정말 자연의 적인가 보다.... 학점은행제사회복지사비용 운전사를 노리는거 같은데 온라인보육교사자격증 뒷모습 귀엽누 사회복지사학점은행제 코카콜라는 북금곰으로 재미 봤으면 어서 도와라 아이폰12 미니 동물애호가 등신들하고 동물원 곰탱이♡들한테 저거 보여주고 교육시켜야됨 ㅋㅋㅋㅋ 야야 너거들 저거 봤지? 야생에 있으면 늬들 쓰레기나 줏어먹고 그래야되. 동물원에서 삼시 세끼 먹여주고 간식도 주고 재워주고 짝짓기하라고 죳집 암컷곰탱이도 주고 고마운줄 알아 곰탱이 ♡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갤럭시노트20 가격 저 사람들도 저 상황이 무섭기보다 오히려 북극곰들에게 미안했을거같다... 보육교사사이버 평생 한번 볼까말까한 북극곰에 감성팔이 지겹다 태양열 한답시고 산 깍아버려 산사태 피해국민이 먼저 아니냐? 보육교사자격증취득 ▶ "... 지난 10일 사살된 반달가슴곰을 해체한 뒤 정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체내에서 사람의 몸 일부가 발견됐다 ..." ▶ 결국 '식인곰'이었다...사살된 곰 몸속에서 인체 발견돼 경향신문 , [앵커]제주도의 한 관광농원에서 반달곰의 공격을 받은 사육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먹이 주던 70대 사육사, 반달곰 두 마리 공격에 숨져 중앙일보 , 日 '식인 곰' 공포 확산, 뱃속에서 인체 일부 발견 MBC , ▶ 라네요? 맞아요? 틀려요? 나의 모든 글은 제 주장이 아닌 몰라서 묻는 질문이예요. 보육교사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