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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 5차 재난지원금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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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6, 2021.07.27 14:43:36
  • 맞벌이 4인 가구는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이 월 38만200원, 홑벌이 2인 가구는 19만1100원 이하부터 5차 재난지원금(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1인 가구는 월 건보료 14만3900원 이하가 대상이다. 구체적인 재난지원금 ‘커트라인’이 나왔다. 26일 기획재정부ㆍ행정안전부ㆍ보건복지부ㆍ중소벤처기업부 합동으로 이런 내용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 3종 패키지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5차 재난지원금 대상

    재난지원금 '커트라인' 기준.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재난지원금 '커트라인' 기준.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정부는 건강보험료를 산정 기준으로 활용했다. 직장 가입자면서 홑벌이라면 월 건보료 합산액이 ▶2인 19만1100원 ▶3인 24만7000원 ▶4인 30만8300원 ▶5인 38만200원 등 이하에 재난지원금 지급된다. 맞벌이는 좀 더 완화한 기준이 적용된다. 가족이 1명 더 있다고 치고 계산한다.

    코로나 소상공인 5차지원금

    맞벌이 3인 가구면 홑벌이 4인 가구와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 식이다.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면서 맞벌이라면 부부 합산 건보료가 ▶2인 24만7000원 ▶3인 30만8300원 ▶4인 38만200원 ▶5인 41만4300원 이하 등에 재난지원금이 나간다. 1인 가구도 완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경제 활동을 하지 않는 고령 인구가 몰려있어 평균 소득으로 지급 기준을 삼을 때 1인 직장인 가구가 불리하다는 논란이 나오면서다. 5차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이에 따라 연 소득이 5000만원(건보료 월 14만3900원) 이하면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건강보험관리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료율 3.43%를 적용해 추산한 직장 가입자의 세전 월소득 '컷오프' 기준은 ▶2인 가구 557만1429원 ▶3인 가구 720만1166원 ▶4인 가구 898만8338원 ▶5인 가구 1108만4548원 ▶6인 가구 1207만8717원 등이다. 맞벌이는 ▶2인 가구 720만1166원 ▶3인 가구 898만8338원 ▶4인 가구 1108만4548원 ▶5인 가구 1207만8717원 ▶6인 가구 1417만4927원 등이다. 다만 건보공단 측은 “급여 체계나 임직원 수 등이 기업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 소득 기준을 일괄적으로 적용하기는 힘들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지역 가입자 기준은 직장인과 좀 차이가 있다.

    5차 재난지원금 프리랜서

    건보료 본인 부담금을 기준으로 지역 가입자 홑벌이는 ▶2인 20만1000원 ▶3인 27만1400만원 ▶4인 34만2000원 ▶5인 42만300원 이하 등이다. 맞벌이는 ▶2인 27만1400만원 ▶3인 34만2000원 ▶4인 42만300원 ▶5인 45만6400원 등이다. 이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시가 20억~22억원이 넘어가는 집이 있거나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을 넘는다면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빠진다. 지난 13일 서울의 한 전통시장에 붙은 재난지원금 안내 문구. 뉴스1 지난 13일 서울의 한 전통시장에 붙은 재난지원금 안내 문구. 뉴스1 재난지원금은 1인당 25만원씩 지급된다. 가구당 지급액은 ‘가구원 수×25만원’으로 계산하면 된다. 가구당 한도액도 없다. 가족 수가 많을 수록 가구당 지급액도 올라간다. 지난해 1차 재난지원금 때처럼 세대주에게 합쳐 지급되는 게 아니라 성인이라면 각각에게 나간다. 2002년 12월 31일 후에 출생한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리 신청해 수령할 수 있다.

    5차코로나 지원금

    현금성 포인트로 신용·체크·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신청해 사용할 수도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보고 방역 당국과 협의해 구체적인 지급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 [출처: 중앙일보] 재난지원금 커트라인, 4인 맞벌이 건보료 38만원 이하 100만원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전 국민 지원은 아니지만 국민 다수가 힘겨운 시기를 건너고 있고 많은 분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좀 더 여유가 있는 분들에게 양해의 말씀을 구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이제 정부의 시간"이라며 신속한 집행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국회가 재난지원금과 손실보상금 등이 포함된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킨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지급 범위를 놓고 당정 간 이견을 보였던 5차 재난지원금은 소득하위 88%(4472만명)를 대상으로 지급하기로 결정났다.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일부 국민 사이에서는 '지급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불만이 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추경은 백신과 방역에 필요한 예산과 함께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를 두텁게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고, 고용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지원 의지를 담았다"며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대한 두텁고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희망회복자금의 금액을 최대 2000만원까지 대폭 인상하고 지원 대상도 확대했으며,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손실 보상 예산도 크게 늘렸다"고 했다. 이어 "국민지원금에서도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의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해 대다수 국민께 25만원씩 ‘국민지원금’을 드릴 수 있게 됐으며,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추가로 10만원을 더 지원하기로 했다"며 "‘상생소비지원금’도 포함해 방역 상황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추경을 집행하는 '정부의 시간'"이라며 "당장 절박한 소상공인의 피해 지원을 최우선에 두고, 최대한 준비 절차를 단축해 빠르게 지원하기 바란다"고 했다.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또 "생활치료센터 확충과 의료기관 손실 보상 등 방역 관련 사업도 신속한 집행이 필요하다"며 "국민지원금과 상생소비지원금도 시스템을 빠르게 구축해 국민께서 가장 필요한 시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24일 하루 2만7000여명 늘었다. 2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신규 1차 접종자는 2만7041명이다.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 2만7014명, 아스트라제네카(AZ) 27명이다. 1차 신규 접종자 수는 주말을 맞아 백신 접종을 위탁받은 의료기관과 지역 접종센터가 문을 닫거나 운영시간을 단축하면서 평일보다는 줄었다. 앞서 평일이었던 지난 20∼24일에는 1차 신규 접종자 수가 14만∼15만명 안팎이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총 1689만1553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32.9%에 해당한다. 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 1040만4145명, 화이자 529만4416명, 모더나 6만3270명이다. 얀센 백신 누적 접종자는 112만9722명이며,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된다.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사람은 전날 하루 1만942명 늘었다.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1만162명, 모더나 723명, 아스

     

    트라제네카 57명이다. 화이자 백신 접종자 중에 349명은 1·2차 접종을 모두 화이자 백신으로 맞았고, 9813명은 1차 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후 2차에서는 '교차접종'으로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이로써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총 685만8588명으로 늘었다. 이는 인구 대비 13.4% 수준이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화이자 374만367명, 아스트라제네카 197만330명(교차 접종 88만102명 포함), 모더나 1만5469명이고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 대상자(1219만6477명) 중 85.3%가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까지 접종률은 16.2%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전체 대상자(657만7554명) 가운데 80.5%가 1차 접종을, 56.9%가 2차 접종을 마쳤다. 모더나 백신은 전체 대상자(6만3271명) 가운

    잔여백신 예약 팁

    데 1명을 빼고 모두 1차 접종을 끝냈다. 또 대상자의 24.4%가 2차 접종을 마쳤다. 얀센 백신은 접종 대상자(112만9748명) 중 26명을 빼고 모두 접종했다. 접종 대상 및 기관별 현황을 보면 요양병원·요양시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취약시설 대상자, 군 장병을 포함해 보건소나 각 기관에서 자체 접종한 경우는 1차 접종률이 92.7%, 2차 접종률이 81.0%였다. 75세 이상 어르신과 필수목적 출국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접종센터와 장애인·노인방문·보훈 인력 돌봄 종사자, 만성 신장질환자, 60∼74세 어르신, 예비군·민방위 등을 접종하는 위탁의료기관의 1·2차 접종률은 각각 83.7%, 29.1%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에 남아있는 백신 물량은 536만3800회분이다. 백신별로는 화이자 291만4회분, 아스트라제네

    잔여백신 대기중 뜻

     

    카 136만7300회분, 모더나 108만2500회분이다. 전날 위탁의료기관의 예비명단과 모바일앱을 통해 '잔여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은 4129명(예비명단 3171명·SNS 958명)이다. 국내 잔여 백신 접종자는 누적 145만4337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2차례 접종이 필요하고, 얀센 백신은 1차례 접종으로 끝난다. 접종 간격은 백신 종류마다 조금씩 다르

     

     

    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8∼12주, 화이자 백신은 3주, 모더나 백신은 4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이 권고된다. 다만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접종 효율성 등을 고려해 다음 주에 화이자 백신을 맞는 접종자(55∼59세·사업장 자체접종 대상자)부터 8월까지는 한시적으로 1·2차 접종 간격을 4주로 적용하도록 했다. 출처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107251517072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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